고객광장
HOME    HOME - 고객광장 - 건강자료실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고혈압의 새로운 기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국민체력센터

작성일.2016-08-23 18:37:08

조회.1,125

댓글.0

본문

d544b45319539c642e7201bec877e1c2_1471944 

고혈압은 심장이 수축해 혈액을 심장 밖 혈관으로 밀어낼 때의 압력(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 심장이 확장해 혈액이 혈관에서 유지될 때의 압력(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그 동안 140/90㎜Hg 이하는 ‘정상 혈압’으로 분류했는데 올 5월 미국 국립 심장ㆍ폐ㆍ혈액연구소 산하 미국고혈압합동위원회가 이 수준을 고혈압전단계로 분류하는 등 고혈압 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실제로 정상치를 웃도는 정상 혈압자들이 관리소홀로 인해 고혈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특히 고혈압 기준치에 근접한 정상혈압(수축기혈압 130~139㎜Hg, 이완기 혈압 85~89㎜Hg)은 혈압이 조금만 상승해도 고혈압이 될 우려가 높습니다. 또 혈압 측정시 일어날 수 있는 오차로 인해 고혈압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정상혈압으로 분류될 가능성 크다는 것. 따라서 수축기 혈압이 130~139㎜Hg인 사람은 고혈압 전단계라는 사실을 인식해 예방에 나서야 합니다.



 

고혈압 전단계가 왜 위험한가요?

 

고혈압 전단계가 위험한 것은 이들도 출혈성 뇌졸중, 대동맥해리(동맥 파열로 피가 흘러나오는 것), 폐부종 등과 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혈관 수축작용을 하는 교감신경과 레닌-안지오텐신계의 활성화로인해 동맥경화가 일찍 시작돼 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미국 국립심장ㆍ폐ㆍ혈액연구소 클로드 랑팡 소장은 “혈압이 115/75㎜Hg를 넘어서면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이 올라가기 시작해 130/85㎜Hg에 이르면 발병률이 2배로 높아진다”고 하였습니다.
서양인들은 하루 염분 섭취량이 6~7g인데 비해 한국인은10~12g으로 거의 두 배나 높아 고혈압 기준을 강화해야 하며, 또한 고혈압 전단계인 사람은 고혈압으로 악화되는 비율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고혈압 전단계이면 장기가 손상된 사람이나 심장혈관질환자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머지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혈압을 적정한 수준까지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섭취하는 소금의 양을 6g 이하로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을통해 비만인 사람은 표준 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급한 성격이나 흥분, 근심ㆍ걱정ㆍ불안ㆍ정신적 충격 등은 혈압을 높이므로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지나친 운동이나 과음, 과식, 흡연도 삼가야 해야 합니다. 특히 술은 하루 20㎖이하(맥주 1병, 소주 2잔)로 마셔야하며, 여자와 체중이 가벼운 사람은 그 절반만 마셔야 합니다.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통해 칼슘, 마그네슘 등과 같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한편 혈압 측정시 자세, 장소, 정신적인 긴장상태에 따라 달리 측정될 수있으므로 2~3일 간격으로 일정한 시간, 특히 오전에 2회 이상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높지 않더라도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해야 해야 합니다.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이전글 ▲경락이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무원 맞춤형 복지 서울시 공무원 검진 고려대학교 전형 검진 중품 (뇌졸증) 검진 올림픽공원